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다크니스 2 (문단 편집) == 스토리 == || Okay. You know how the story starts. 그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되지. In the beginning, there wasn't shit. Literally. Nothing but void and darkness - and that's how the Darkness liked it. 처음에는 아무 좆도 없었어. 거의. 어둠과 공허 말곤 아무것도 없었고 그리고 그건 다크니스가 좋아했지. It wasn't until God decreed "turn on the lights!" that things got nasty. 신이 "빛을 비춰라!"라고 선언한 이후에야 상황이 나빠졌어. Started out small; Planet here, sun there... You know, next thing you know, there are humans, cows, stuffs running all over the place.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행성 여기있고, 태양 저기있고..알잖아, 그 다음에는, 인간들, 소들, 그런 것들이 모든 곳에 나타나기 시작했어. Needless to say, the Darkness was pissed. 말하지 않아도, 다크니스는 완전히 빡쳤지. From then till now the Darkness tore its way through the world, inhabiting one human host after another, each thinking that they were its master. 그때부터 지금까지 다크니스는 그들이 각자 그것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면서 인간 숙주 내부에 한명씩 차례대로 살면서 세상을 헤집고 나아갔어. But you can't own the Darkness; the Darkness owns you. 하지만 넌 다크니스를 가질 수 없어. 오히려 다크니스가 너를 가지지. Fast forward toward one Jackie Estacado. 여기 재키 에스타카도를 빠르게 보자고. You know his type: no family, no hope, no future. He ended up about what you'd expect; busting heads for the Franghetti crime family. 그의 특징은 이렇지: 가족도 없고, 희망도 없고, 미래도 없어. 그는 결국 네가 예상한대로 플란케티 패밀리를 위해 살인하는 신세에 처해버렸지. Life as a whole was pretty dark for Jackie. 재키의 인생 전체는 꽤 암울했어. Then came his 21st birthday, and things got whole lot darker. 그리고 그의 21번째 생일이 오고나선, 상황이 더더욱 암울해졌지. You might think that inheriting superpowers would be pretty cool for Jackie, you know, being in the business of killing people and all... 넌 아마 초능력을 물려받는 것이 재키한테 아주 멋질거라고 생각하겠지, 알잖아, 사람 죽이는 직업과 그런 모든 것들에 속해있으면 말이야.. And if not for the demon living inside of him you'd be right. 그리고 그의 안에 살고 있는 악마가 아니라면 네가 옳을거야. See, the Darkness didn't just make Jackie stronger; it made him a god, but only when lights were out. 있지, 다크니스는 재키를 강하게 만들어줬을 뿐만 아니라 그를 신으로 만들어줬어, 빛을 없을 때만 말이지. Next thing you know, the mob turns on Jackie. Marks him for death, just like that! 그 다음엔, 마피아들이 재키를 배신했어. 그를 죽여야하는 대상으로 찍었지, 딱 그렇게 말이야! It was New York City mob vs. Jackie.. and the Darkness! 이건 뉴욕 마피아 대 재키...그리고 다크니스 였어! But, as dark as things were for Jackie, there was, a light in his life. And her name, was Jenny. 하지만, 상황이 재키한테 암울했던 만큼, 그의 인생에 빛이 되는 존재가 있었어. 그리고 그녀의 이름은, 제니였어. Now, these kids... They take way back. I don't think anybody would've disagreed that they were meant for each other. 자, 이 둘은...이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어. 난 아무도 이것이 서로를 위한 것이라고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If anything, that's the real tragedy in all this. You see, the mobs were still after Jackie... 오히려, 그게 이 모든 것의 진정한 비극이였지. 있지, 마피아들이 아직도 재키를 추적하고 있었어... Now they thought the quickest way to get him would be to take away his only reason for living. 이제 그들은 그에게 가장 빨리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그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를 없애는 것이라고 생각했지. Killing Jenny, which was about the dumbest thing the mob could've done. 제니를 죽이는 것, 마피아들이 저질렀던 것들 중 가장 멍청한 방법이였지. See, because without her, Jackie not only had nothing left to live for, HE HAD NOTHING LEFT TO LOSE! 있지, 그녀가 죽었기 때문에, 재키는 살아가는 데 있어서 아무것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는 잃어버릴 것도 없었지! As for the Darkness, Jackie's kept it locked away for years. You know... 있지... 다크니스의 경우에는, 재키가 [[2년|수 년간]] 봉인하고 있었어. But, it doesn't matter how hard he tries; no one, can hold back, the night. 하지만, [[2년차 징크스|그건 그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무도 막을 수 없어, 어둠은 말이지]]. If he can't control this... thing inside him, pretty soon there won't be anything left. 만약에 그가 그...그의 내부에 있는 것을 제어하지 않으면, 곧 그에겐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거야. Jackie will be nothing but an empty shell, and that's just how the Darkness likes it... 재키는 그저 빈 껍데기에 불과할 거고, 그리고 그것은 바로 다크니스가 원하는 거지. Johnny Powell - Opening 죠니 파웰 - 서막 || 주인공 [[재키 에스타카도]]는 뉴욕의 마피아 플란케티 패밀리의 [[히트맨]]이었다. 그는 어두운 세계에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으나, 보스와의 불화로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순간, 재키는 21살 생일을 맞이하여 [[더 다크니스(캐릭터)|더 다크니스]]라는 정체 불명의 존재가 빙의하게 되고, 어둠 속에서 구사할 수 있는 강대한 힘을 손에 넣게 된다. 다크니스의 힘을 빌린 재키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간 보스에게 복수를 하는 데에 성공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수많은 것을 잃게 되었다. 그는 동료들을 잃거나 자기 손으로 죽여야 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연인 [[제니 로마노]]가 눈앞에서 죽는 비극을 겪게 된 것이다. 더구나 그의 강력한 힘의 원천인 [[더 다크니스(캐릭터)|더 다크니스]]는 제니를 죽게 한 장본인일 뿐만 아니라, 언젠가 숙주의 정신을 먹어치울 수 있는 위험한 존재였다. 비록 복수를 완수했다고는 하나, 그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처지가 되어 버린 것이다. 이후 재키는 플란케티 패밀리의 보스의 자리에 올라, 2년간 마피아를 이끌게 된다. 제니를 잃은 슬픔과 [[더 다크니스(캐릭터)|더 다크니스]]의 힘을 마음 속 깊이 봉인한 채로. 그러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고, [[더 다크니스(캐릭터)|더 다크니스]]의 힘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조직 "브라더후드"가 마피아 간의 항쟁에 개입하게 되면서 재키는 또다시 싸움에 임하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LjL51-AJzzk&list=PL002A189013695885|플레이 리스트]](진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